FASHION
이게 니트야 진이야? 니진스야!
IFM 파리 패션스쿨의 졸업 런웨이에 등장한 피스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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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두 가지 원단이 섞여 독특한 실루엣을 보이는 이 원피스는 조각낸 청바지를 니트 위로 올려 니트 원사를 양모펠트 하듯 한올한올 심어 완성한 것. 말은 간단하지만, 실제로 한땀한땀 심어야 해 엄청난 시간과 장인정신이 필요한 작업이다.






졸업생인 칼라가 보여준 이번 컬렉션 피스는 그녀가 범상치 않음을 시사한다. 장인정신과 창의성을 가감 없이 드러낸,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주목해보자.
Credit
- 사진/ @carlamiignano @patronofthenew @yohjiyam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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