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아트 포스터와 만난 생 로랑의 여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여름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아트 포스터와 어우러진 생 로랑의 서머 컬렉션.

프로필 by 윤혜영 2024.06.26
라피아 소재의 ‘이카(Icare)’ 맥시 쇼퍼 백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포스터는 수플(Souffle/Design by Kuna)의 <Statische Atomosphare>.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포스터는 수플(Souffle/Design by Kuna)의 <Lake Louise>.

로고 형태 굽이 특징인 ‘오피움’ 샌들 힐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왼쪽 오리지널 포스터는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Untitled>(1957), 오른쪽 오리지널 포스터는 사라 퀴나(Sara Cwynar)의 <Give and Take>.

두 개의 메탈 소재 커프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엽서는 수플(Souffle/Design by Kuna)의 <Deviation>.

링크 모티프 귀고리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엽서는 수플(Souffle/Design by Kuna)의 <Roma>.

라피아 소재와 베지터블 태닝 가죽이 어우러진 ‘LE 37’ 백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포스터는 마티아스 팔드바켄(Matias Faldbakken)의 <The Greek>.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황병문
  • 어시스턴트/ 정민호
  • 장소 협조/ 쿠나장롱(@kunajangrong_poster)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