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할 일 많은 5월, 어떤 아이템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모든 인종, 성별, 연령을 위해 탄생한 맥의 아이코닉한 총알 립스틱이 새롭게 리뉴얼했다.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은 실크보다 얇고 가볍게 밀착되며 각질과 주름 부각이 없는 크리미한 매트 텍스처가 특징. 총 40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유기농 코코아와 시어버터 성분을 함유해 오랜 시간 편안하다.

(왼쪽부터) Mac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 레이디 데인저, 루비 우, 포에버 큐리어스, 멀 잇 투 더 맥스 각각 3만8천원.

사랑은 말 한마디로, 포근한 포옹으로, 따스한 손길로 전달된다. 이솝의 아로마틱 핸드 밤은 반복적으로 손을 씻거나 손수 작업을 많이 한 날, 또는 혹독한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절로 손이 가는 아이템이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연보라 컬러의 ‘엘레오스 아로마틱 핸드 밤’은 시더 아틀라스, 파촐리, 클로브 버드 에센셜 오일의 블렌드로 우디, 허브, 스파이스 아로마를 선사한다. 또한 세심하게 조합된 에몰리언트 버터와 오일 등이 피부를 건강하고 부드럽게 가꾼다.

A¯esop 튜브 형태의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 엘레오스 아로마틱 핸드 밤, 레버런스 아로마틱 핸드 밤 각각 75ml 3만9천원, 상큼한 만다린 아로마의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워시 500ml 5만3천원.

사랑을 속삭이는 입술을 위한 선물. 남녀 공용으로 출시된 지방시 ‘르 루즈 앵떼르디 밤’ N10은 입술에 바르는 순간 자연스러운 베리색으로 발색된다. 모던한 블랙 케이스, 편안한 질감, 확실한 보습력까지 빈틈 없이 갖췄다. 핑크 레더 케이스가 돋보이는 ‘로즈 퍼펙토 립 밤’ N304는 한국 여성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코럴 컬러로 입술 색을 자연스럽게 살리면서 촉촉함이 지속된다.

(왼쪽부터) Givenchy Beauty 르 루즈 앵떼르디 밤, N10 베리 글로우 5만6천원, 로즈 퍼펙토 립 밤, N304 레드 코랄 4만9천원.

인생의 새로운 챕터에 들어서는 일은 언제나 긴장된다. 5월, 성년의 날에는 불안과 초조한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줄 향수를 선물하자.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는 이름처럼 잘 말린 뽀얀 이불 속에 폭 안기는 느낌을 향으로 표현했다. 공기 중에 퍼지는 뮤게의 깨끗함과 머스크의 부드러움으로 이어지는 향이다. 생자몽과 복숭아의 신선한 향 사이로 재스민과 히아신스의 꽃향기와 살결 같은 파우더리함이 더해진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메모리’ 역시 성년의 날을 맞이한 그 누군가에게 그만인 선물.

(위부터) Forment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메모리 50ml 4만9천원,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허그 50ml 3만9천5백원.

잊고 지냈던 촉감의 힘을 알게 해줄 케이스티파이의 리플 케이스. 프리미엄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리플 케이스는 실크처럼 부드러우면서도 2미터 낙하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 강력한 보호력을 지녔다. 5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색감이 매력 포인트. 여기에 다이아처럼 빛나는 큐빅 카메라 렌즈 프로텍터와 몽글몽글 하트 장식이 달린 비즈 스트랩까지 갖추면 휴대폰 스타일링 완성.

Casetify 미니멀한 리플케이스 각각 7만2천원, 큐빅 렌즈 프로텍터 2만8천원, 콜드하트 비즈 스트랩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