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르켓 써보고 싶었어?

사랑 받는 조건
BTS 정국도 애정한다고 알려진 라부르켓은 요즘 감성이 충만한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피부 근본을 건강하게 가꾸는 스킨케어 효과와 심플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이 시대에 사랑 받는 뷰티 제품의 조건을 빠짐 없이 갖추고 있다.
1 자연에 가장 가까운 성분
소비자들은 더 이상 스타 마케팅이나 광고 문구에 혹 하지 않는다. 제품의 성분과 실력을 꼼꼼히 확인한 후 지갑을 연다. 라부르켓이 인기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성분의 순수성에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라부르켓은 성분의 품질과 순도에 있어서 그들만의 까다로운 기준을 고수하며 자연에 가장 가까운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다. 또 모든 활성 성분이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생산 과정에서 산업적 영향을 최소화 한다. 그 결과 스웨덴에서 자연유래 성분 함량이 가장 높은 고품질의 제품을 탄생시켰다.
2 인스턴트 효과는 NO, 근본적인 해결책
제품을 통해 일시적이고 빠른 효과를 제공하는 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피부에 그리 긍정적이진 않다. 매번 밥을 떠 먹여 주는 것보다 스스로 잘 먹는 법을 알려주는 게 현명한 교육관이니까! 피부도 스스로 회복하고 건강해지는 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라부르켓이 지향하는 목표다. 스킨케어 루틴을 통해 피부를 근본적으로 케어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3 환경을 위하는 용기
화려한 장식이나 포장 없이도 충분히 미적일 수 있다는 걸 라부르켓 제품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라부르켓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겉 포장을 과감히 생략했다. 패키지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은 줄이고, 종이 단상자를 없앴다. 단상자가 필요한 제품의 경우 100% 재 사용된 종이를 코팅하지 않고 사용한다. 분리배출이 어려운 펌프용 제품은 리필을 구비한다. 자연주의 가치관이 명확하고 감각적으로 담긴 결과물이다.
4 지구의 미래를 위한 그린 캠페인
자연 환경에서 영감 받은 브랜드인 만큼 환경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한다. 특히 산림 보호에 진심인데 숲은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스프루스 바디 라인’의 전 세계 순 매출 5%를 산림 보호를 목적으로 재단에 기부한다. 국내에서도 4월 한 달간, 그린 캠페인에 동참한다. 새싹 에디터들이 소개할 히노키 라인을 구입 시 매출액 5%를 환경을 위해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것.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의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라부르켓 홈 프레그런스의 목적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한다. 라부르켓 ‘히노키 라인’은 브랜드 시그너처 향이자 베스트셀러! 룸 디퓨저, 린넨 워터, 핸드 크림, 퍼퓸 오일, 캔들, 프래그런스 태그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새싹 에디터들은 아래 4가지의 제품을 경험했다. 앞으로 올라오는 기사들을 통해 그들의 찐 리뷰를 확인해볼 것.
발향이 잘 되어 거실에 두어도 방까지 향이 전달된다는 게 새싹 에디터들의 공통적인 의견. 퇴근 후 지친 마음에 평온함을 전한다고 말한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향은 물론 뛰어난 보습력으로 새싹 에디터들의 사랑을 받은 제품. 끈적이지 않은 사용감까지 장점으로 꼽힌다.

맥박이 뛰는 부위에 도포한 후 가볍게 문지르면 에너지를 북돋는다. 향 지속력이 뛰어나 숨겨진 보물템이라는 평이 많았다.

린넨 워터 히노키
침구, 옷, 커텐 등 집 안의 모든 패브릭에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에 뿌리면 룸 스프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원한 향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제공하는 다용도 섬유 탈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