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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예정화, 혼인신고 3년만에 결혼식 올리는 이유

올해 5월 아내 예정화와 결혼'식' 하는 50대 '마블리'

프로필 by 박현민 2024.04.08
사진 / 마동석·예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마동석·예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마동석(53)이 '5월의 신랑'이 된다. 모델 겸 방송인 예정화(35)가 그 상대로 5월중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러진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이미 알려진 것처럼 법적 '부부' 관계다. 그런 두 사람이 뒤늦게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은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이 컸다. 마동석과 예정화 두 사람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바쁜 일정 등으로 부득이하게 결혼식을 생략하고, 아니 무기한 연기했다.
사진 / 마동석·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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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를 했던 2021년에는 마동석이 출연한 마블 영화 <이터널스>의 개봉, 그리고 영화 <범죄도시2> 촬영 등으로 특히 분주했다. <이터널스> 개봉을 전후하여 해외 프로모션 일정도 상당했던 마동석 배우는 결국 예식보다는 법적인 부부가 되는 길을 우선적으로 택했다. 이후에도 영화 <범죄도시3>, <황야>, <범죄도시4> 등을 통해 쉼 없는 시간을 보냈던 마동석. 그리고 마침내, 예정화와 법적 부부가 된지 약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마동석과 예정화가 공개적으로 연애를 인정한 것은 2016년으로,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되기 전까지 약 5년 간 '공개 커플'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던 바. 결국 동료에서 커플로, 커플에서 부부로 관계가 단단하게 변화했던 두 사람은 '결혼식'을 통해 가족과 지인들 앞에서 성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 마동석·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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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치른 사실이 알려진 것은, 2022년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한 마동석 배우가 "항상 응원해주는 제 아내 예정화와 가족들 사랑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한 소감 때문이었다. 예정화를 '아내'라고 지칭한 것을 통해 두 사람이 이미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88년생 예정화는 1971년생 마동석보다 17살 연라로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이름을 대중에게 제대로 각인시켰다. 또한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대체불가한 배우로 거듭난 된 마동석은 오는 4월 24일 자신이 주인공 겸 제작자로 참여한 <범죄도시4>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해당 영화에 장이수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박지환오 오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 <범죄도시> 팀의 겹경사가 될 전망이다.
사진 / 마동석·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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