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어린 생기로 빛나는 뉴진스 민지의 피부 비결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뉴진스 민지가 함께 한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유난히 더 건강하고 탄탄한 민지의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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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피부로 되돌려줄 첫 단계 안티에이징 세럼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피부에 어린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는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해 5가지 피부 노화 징후(눈에 보이는 주름, 모공 수렴 효과, 탄력, 피부 광채, 피부 편안함)를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산뜻한 젤 텍스처는 바르는 즉시 피부에 즉각적으로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편안한다. 처음 바르는 순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더욱 개선되어 6개월 사용 후에는 피부 활력 지수가 5배 증가해 건강하고 생기 가득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100ml 28만6천원, 50ml 22만원
Credit
- 에디터 강슬예
- 사진 및 영상 샤넬
-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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