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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가 한국 내한 후, 우영미 매장에서 총 6벌의 제품을 구매했다. 그는 듄 시사회 레드카펫 참석차 한국에 방문해 우영미 플래그십스토어 ‘맨메이드 도산점’에서 쇼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우영미’와 ‘솔리드 옴므’, 그리고 ‘우영미 주얼리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티모시 살랴메는 오버핏 쉬폰 후드 집업, 트랙 팬츠, 스웨터 등을 구매했다고. 레드카펫에서는 수트 룩부터 라벤터 컬러 세트업까지 소화하며 평상시 스타일링도 주목받는 그. 성숙한 패션 센스를 가진 그가 이를 어떻게 스타일링 해서 보여줄 지 기대된다.
그레이 나일론 트랙팬츠 / W241PT11930G / 68만원
네이비 나일론 트랙팬츠 / W241PT11931N / 68만원
민트 헤어리 스웨터 / W241KN05512M / 68만원
바이올렛 칼라 헤어리 스웨터 / W241KN06516V / 58만원
아이보리 오버핏 쉬폰 후드집업 / W241TS41749I / 98만원
아이보리 야크 집업 가디건 / W233KN31535I / 148만원
Credit
- 사진 / 우영미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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