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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코리아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팔라초 펜디 서울의 1주년 되는 2월, 이곳에서 2024 S/S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펜디의 2024 S/S 컬렉션의 키워드는 ‘자유로움’와 ‘다양성’이라고 볼 수 있다. 백과 슈즈에서도 한 눈에 볼 수 있듯, 형형색색의 자유로운 컬러와 디자인이 펜디의 봄과 여름을 책임진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의 로마 특유의 자유로움이 깃든 스타일링이 돋보인 이번 컬렉션은 어떤 모습일까?
피카부(Peeakboo), 바게트(Baguette), 오리가미(Origami), 퍼스트(First) 백을 통해 펜디 특유의 팝 아이콘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클러치로 접어 연출할 수 있는 새로운 쇼퍼 백, 플립(Flip)을 통해 유쾌한 컬러 블록 구조과 디자인을 표현했다고. 또한 이번에 처음 선보인 플랫 슈즈, ‘필로 발레리나 슈즈’도 주목할 만한 아이템 중 하나. 이 역시 블랙,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보인다. 남성적 테일러링 기법과 부드러운 소재의 조합 등으로 펜디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컬렉션을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인해보시길.
펜디의 2024 S/S 컬렉션의 키워드는 ‘자유로움’와 ‘다양성’이라고 볼 수 있다. 백과 슈즈에서도 한 눈에 볼 수 있듯, 형형색색의 자유로운 컬러와 디자인이 펜디의 봄과 여름을 책임진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의 로마 특유의 자유로움이 깃든 스타일링이 돋보인 이번 컬렉션은 어떤 모습일까?
FENDI의 2024 S/S 룩을 입고 오트 쿠튀르에 참석한 펜디 앰배서더 송혜교.
FENDI 2024 S/S
FENDI 2024 S/S
FENDI 2024 S/S
FENDI 2024 S/S
FENDI 2024 S/S
FENDI 2024 S/S
FENDI 2024 S/S
FENDI 2024 S/S
단 한명의 펜디 여성이 아닌, 다양한 펜디 여성이 존재하고 이들 모두 로마라는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
펜디 크리에디티브 디렉터, 킴 존스 피카부(Peeakboo), 바게트(Baguette), 오리가미(Origami), 퍼스트(First) 백을 통해 펜디 특유의 팝 아이콘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클러치로 접어 연출할 수 있는 새로운 쇼퍼 백, 플립(Flip)을 통해 유쾌한 컬러 블록 구조과 디자인을 표현했다고. 또한 이번에 처음 선보인 플랫 슈즈, ‘필로 발레리나 슈즈’도 주목할 만한 아이템 중 하나. 이 역시 블랙,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선보인다. 남성적 테일러링 기법과 부드러운 소재의 조합 등으로 펜디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컬렉션을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인해보시길.
FENDI '필로 발레리나 슈즈'
FENDI '플립백'
Credit
- 사진/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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