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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이 비통 도산 스토어에 방문하면 루이 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가 처음 디자인한 2024 S/S 남성 컬렉션도 직접 볼 수 있다. 작품 전반에 그의 고향 버지니아주의 슬로건 ‘사랑하는 이를 위한 버지니아(Virginia is for lovers)’와 루이 비통의 이니셜을 결합한 엠블럼 ‘LVERS’이 새겨져 있다. 루이 비통 옷과 어울리는 달달한 조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당장 루이 비통 도산 스토어로 달려가면 된다.
서울 강남구 선릉로153길 38
붕어빵 9pc 30,000
붕어빵 6pc 20,000
Credit
- 사진 /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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