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금 하우스 오브 청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예술'
DIOR LADY ART 8번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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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착용하며 새로운 운명을 맞은 디올 레이디 백. 디올의 '심장'과도 같은 레이디 백은 매년, 전 세계 다양한 아티스트의 섬세한 손 끝에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이번에도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에서 '디올 레이디 아트' 8번째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챤 디올이 행운의 숫자로 여긴 이번 8번째 에디션에 참여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미르치아 캔토(MIRCEA CANTOR), 제프리 깁슨(JEFFREY GIBSON), 길버트 앤 조지(GILBERT & GEORGE), 하종현(HA CHONG-HYUN), 이건용(LEE KUN-YONG), 마리코 모리(MARIKO MORI), 루도빅 은코스(LUDOVIC NKOTH), 힐러리 페시스(HILARY PECIS), 미칼린 토마스(MICKALENE THOMAS), 제이디 차(ZADIE XA), 미카엘라 이어우드-댄(MICHAELA YEARWOOD- DAN), 쉬젠(XU ZHEN) 등이 작품으로 선보인다.
디올과 전 세계의 문화가 만나 풍부한 영감을 선사하는 '디올 레이디 아트'가 궁금하다면,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에 방문해보자.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4
크리스챤 디올이 행운의 숫자로 여긴 이번 8번째 에디션에 참여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미르치아 캔토(MIRCEA CANTOR), 제프리 깁슨(JEFFREY GIBSON), 길버트 앤 조지(GILBERT & GEORGE), 하종현(HA CHONG-HYUN), 이건용(LEE KUN-YONG), 마리코 모리(MARIKO MORI), 루도빅 은코스(LUDOVIC NKOTH), 힐러리 페시스(HILARY PECIS), 미칼린 토마스(MICKALENE THOMAS), 제이디 차(ZADIE XA), 미카엘라 이어우드-댄(MICHAELA YEARWOOD- DAN), 쉬젠(XU ZHEN) 등이 작품으로 선보인다.

하종현(HA CHONG-HYUN) 작가와 협업하여 완성한 디올 레이디 백

아프리카 원주민과 제프리 깁슨의 엠블럼인 얼굴을 모티프로 완성한 디올 레이디 백.

몰입감 넘치며 미래적인 환경을 표현 모리 마리코의 디올 레이디 백.
하우스 오브 디올 청담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4
Credit
-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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