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아스트로 차은우이자 배우 차은우가 솔로 도전기에 나선다. 그의 첫 솔로 앨범은 2024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오는 2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첫 팬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로 열일한 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는 첫 번째 솔로앨범이라 기대가 큰데. 그동안 차은우는 본인이 참여한 드라마에 다양하게 OST 참여해왔다. 지난 2018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인 ‘Rainbow Falling’을 시작으로 '신입사관 구해령'의 ‘기억해줘요’, '여신강림'의 ‘Love so Fine', '상수리나무 아래'의 ‘Don't Cry, My Love’ 등을 가창했다.
하지만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데뷔 이후 약 8년 만이라 더욱 의미있는데. 그는 오는 2월 17일부터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을 개최하며, 아시아 각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미 얼굴 천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첫 솔로 앨범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하지만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데뷔 이후 약 8년 만이라 더욱 의미있는데. 그는 오는 2월 17일부터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을 개최하며, 아시아 각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미 얼굴 천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첫 솔로 앨범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Credit
- 사진 / @eunwo.o_c
Summer fashion trend
셀럽들이 말아주는 쏘-핫 여름 패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